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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리뷰 2026.08.25 · 검토 노트

CDM 자극: 충전-방전에서
외부 인가로 바꿀 것인가

CDM 물리(단일 핀, CDM 대역 파형)는 그대로 두고 자극을 만드는 방식만 기생 커패시터 충전-방전에서 외부 소스 인가로 바꾸는 안을 검토했다.

결론: 순수 증분 이득이 거의 없다.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크다. 다만 판정을 가르는 실험을 아래에 제시한다.

순수 증분 이득

≈ 0

.ic 주입 대비 외부 인가가 추가로 해결하는 것이 사실상 없다

권고 1순위

.ic 주입

M1·M2 해결. 자극 물리 불변, sign-off 영향 없음

최우선 확인 · 1일

인덕턴스 유무

L이 없다면 CDM soft failure를 지금도 못 보고 있다는 뜻

1. 문제 정의

현행과 검토안의 차이는 “자극 에너지를 어디에 두느냐” 한 가지다.

자극 에너지의 위치

회로 내부의 전하냐, 회로 밖의 소스냐 — 이 한 가지가 아래 모든 차이를 만든다.

현행 · Charging-Discharging 에너지: 회로 내부 Q = C·V 기생 C 칩 · 방전 경로 stress pin 전하가 유한 → 경로 저항이 크면 전류가 스스로 줄어든다 (self-limiting) 전하 분포도 자동으로 올바름 검토안 · 외부 인가 에너지: 회로 외부 I(t) 소스 칩 · 방전 경로 stress pin 컴플라이언스 무한 → 저항이 커도 전압을 올려서라도 밀어넣는다 주입 지점·가중치는 사람이 가정해야 함

유지되는 것: 단일 핀 방전, CDM 대역 파형, 전류 크기. 바뀌는 것은 에너지의 출처뿐이다.

핵심 질문: 자극 에너지를 외부로 옮기면, 수렴 문제가 얼마나 해결되고 정확도는 얼마나 잃는가?

2. 무엇이 실제로 해결되는가

앞서 분리한 수렴 실패 5가지 메커니즘에 대해 세 가지 방식을 비교한다.

수렴 실패 메커니즘 × 해결 방식

세로가 실패 원인, 가로가 대책. 색만으로 읽지 않도록 각 칸에 판정을 글자로 함께 적었다.

해결 부분 해결 해결 못 함
수렴 실패 메커니즘현행.ic 주입외부 인가
M1 DC operating point 실패 (floating cap) 해결 못 함 해결 해결
M2 시간 스케일 분리 (µs 충전 → ns 방전) 해결 못 함 해결 해결
M3 Snapback NDR 해결 못 함 해결 못 함 해결 못 함
M4 극단적 dI/dt (5×10¹⁰ A/s) 해결 못 함 해결 못 함 해결 못 함
M5 전하 보존 오차 해결 못 함 대부분충전 단계 제거 해결

외부 인가 열에서 .ic 열보다 나아지는 칸은 M5 하나뿐이고, 그마저 “대부분”에서 “전부”로 가는 차이다. M3·M4는 세 방식 모두 해결하지 못한다.

2.1 M3와 M4는 외부 인가로 해결되지 않는다

  • M3 (snapback NDR): 자극과 무관한 소자 모델 문제다. Clamp가 병렬로 Vt1 근처에 있으면 어느 쪽이 먼저 trigger할지 solver가 임의 결정하는 현상은, 전류가 어디서 오든 동일하게 발생한다.
  • M4 (극단적 dI/dt): CDM 대역 파형을 유지하는 한 dI/dt는 그대로다. 가파른 상승은 CDM 물리에 내재한 것이지 충전 메커니즘 때문이 아니다. Timestep 압박이 전혀 줄지 않는다.
M4를 줄이려면 rise time을 늦춰야 하는데, 그 순간 CDM이 아니게 된다(§5).

2.2 M5는 .ic가 이미 대부분 해결한다 — 가장 중요한 지점

전하 보존 오차는 적분 스텝 수에 비례해 누적된다.

오차가 쌓이는 곳은 충전 단계다

가로축은 timestep 개수(로그). 충전 구간이 방전 구간보다 100~1000배 길다.

10³ 10⁴ 10⁵ 10⁶ timestep 개수 충전 µs~ms 충전 단계: timestep 10⁵~10⁶개 — 오차 누적의 대부분 대부분 방전 ~2 ns 방전 구간: timestep 수천 개 — 누적량이 훨씬 작다 수천 개

.ic 주입은 충전 단계를 통째로 제거하므로 M5의 지배적 기여분이 함께 사라진다. 남는 잔여분의 크기는 측정해야 안다(§7 E-D).

2.3 결론: 순수 증분 이득

외부 인가가 .ic 주입 대비 추가로 해결하는 것은 사실상 없다.

M1·M2는 .ic가 이미 해결하고, M3·M4는 둘 다 해결하지 못하며, M5는 .ic로 대부분 해소된다.

확신도: Medium. M5의 잔여 기여분 크기는 측정해봐야 안다(§7 E-D).

3. 예외 — 외부 인가만이 주는 이득 하나

커패시터를 완전히 제거하면 netlist가 작아진다. Franell et al.(2008)의 방식은 CDM charge source를 상수 전류원으로 치환한다 — 즉 커패시터를 지운다. Die-to-substrate 기생 C는 개수가 많으므로 소자 수 감소 효과가 있다.

선택Netlist 크기Transient 충실도
C를 제거하고 전류원으로 치환감소CDM 대역(~1~3.5 GHz)에서 용량성 전류 분배가 사라짐. DC/준정적 해석에는 타당, 400 ps transient에는 의문
C를 유지하고 자극만 외부화변화 없음보존

“C 제거”가 정당한 것은 Franell이 실제로 제안한 DC 준정적 해석에 한해서다. Transient를 유지하면서 C만 지우는 것은 두 방식의 나쁜 조합이 된다 — 대역은 CDM인데 그 대역에서 작동하는 소자를 지운 상태다.

4. 잃는 것

4.1 자기 제한성 상실 — 최대 위험

전하 기반은 Q = C·V가 유한하므로 방전 경로 저항이 높으면 전류가 스스로 줄어든다. 외부 소스는 무한 컴플라이언스를 가져 필요한 만큼 전압을 올려서라도 전류를 밀어넣는다.

이것이 가정이 아님을 보여주는 실측이 있다. EOS/ESD Symposium 40th(2018) Outstanding Paper에서 CDM 테스터 pogo pin에 직렬 저항을 넣어가며 측정한 결과:

직렬 저항을 넣으면 CDM 전류는 크게 줄어든다

실제 CDM 소스는 stiff current source가 아니다. 이상 전류원 모델은 이 감쇠를 전혀 재현하지 못한다.

0 0.7 1.4 2.1 2.8 A 표준 (저항 없음) 표준(저항 없음): 2.7 A 2.7 A 22 Ω 22 Ω 삽입: 2.4 A 2.4 A 470 Ω 470 Ω 삽입: 0.4 A — 표준 대비 15% 0.4 A 표준의 15% 1 MΩ 1 MΩ 삽입: 거의 0 A ~0 A

왜 위험한가: 경로 저항이 높은 케이스가 바로 찾으려는 fail 케이스다. 이상 전류원은 그 케이스에서 전압을 과대 예측한다. “보수적이라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 다음 항목을 보라.

4.2 파형 고정이 만드는 방향성 왜곡

총 전하량이 고정된 실제 CDM에서는 경로 조건에 따라 파형 자체가 달라진다. 파형을 고정하면 그 변화가 사라진다.

파형을 고정하면 순위가 뒤집힌다

좋은 경로는 실제보다 낮게, 나쁜 경로는 실제보다 높게 평가된다 — 실제와 반대 방향으로 압축된다.

실제 CDM (전하 고정) 고정 파형 외부 인가
저저항 (좋은 경로) 실제가 더 높다 → 과소평가 고저항 (나쁜 경로) 고정 파형이 더 높다 → 과대평가 그 결과 — 위반 우선순위 실제 위험도 저저항 > 고저항 고정 파형 모델이 말하는 위험도 고저항 > 저저항 순위 뒤집힘

단순히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판정 순서 자체가 왜곡된다. 어느 위반부터 고칠지 결정하는 근거가 무너진다. 완화: 이상 전류원이 아니라 Norton 등가(전류원 ∥ 소스 임피던스)를 쓰고, 소스 임피던스는 테스터 헤드 등가회로에서 도출한다(§4.4).

4.3 분산성 — 주입 지점이 곧 가정이 된다

실제 CDM 전하는 다이 metal 전면에 분산되어 있어, 전류가 power/ground mesh 여러 지점에서 유입되어 stress pin으로 수렴한다. 전하 기반 모델에서는 이것이 자동으로 올바르다 — 전하가 있는 곳에서 전류가 나온다.

외부 인가에서는 주입 지점과 가중치를 사람이 정해야 한다. 그 선택 자체가 가정이 되고, 별도의 검증 대상이 된다. 그리고 이 분포가 바로 CD check가 측정하는 대상이다.

4.4 테스터 헤드를 모델링해야 한다 — 부담의 이동

외부 인가를 물리적으로 타당하게 하려면 전류 파형만 주입해서는 안 된다. 위 논문이 실제로 한 것:

HFSS로 CDM head의 S-parameter 3D 시뮬레이션
  + C_package = 3 pF
  + R_spark   = 25 Ω
  → ADS에서 방전 전류 계산

즉 테스터 헤드 등가회로를 앞단에 붙이고 그 뒤에서 구동해야 한다. 이것이 순진한 전류원 주입과 물리적으로 타당한 외부 인가의 차이다.

부담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이동한다. 충전-방전 모델링의 수치적 부담을 덜고, 테스터 헤드 특성화의 모델링 부담을 진다.

4.5 초기 current step — 전류원으로 표현되지 않는 메커니즘

같은 논문의 1 MΩ 실험: 측정 전류가 거의 0인데도 +250 V에서 fail이 났다.

“The failure mechanism seems to depend only on the CDM charge voltage, not on the measured current.”

원인은 pogo pin tip 기생 용량에 흐르는 dipole 변위전류다. 20 ps 상승의 first step이 전송선처럼 전파하고 ground plane에서 반사되며 계단식으로 증폭된다.

전류 파형을 인가하는 접근은 이 메커니즘을 표현할 수 없다. 표현하려면 §4.4처럼 테스터 헤드의 기생 용량을 등가회로로 포함해야 한다 — 즉 다시 “전하-용량 기반”으로 돌아간다.

일반화 주의

이 사례는 RF LNA(thin-GOX, gate가 pad 직결)라는 특수 조건이다. 일반 digital IO에서도 지배적인지는 자사 설계에서 확인해야 한다(§7 E-A).

4.6 가정은 사라지지 않고 옷을 갈아입는다

.ic 방식의 약점으로 “전 노드가 V_CDM으로 균일하게 충전된다고 가정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외부 인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주입 전류의 분포를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식가정하는 것
.ic 주입초기 전압 분포
외부 인가전류 주입 분포

둘 다 같은 물리량(전하 분포)에 대한 같은 가정이다. 형태만 다르다.

4.7 프로세스 비용

  • Sign-off: JS-002는 FI-CDM을 규정한다. Foundry deck이 자극 방식을 강제할 수 있다.
  • 실리콘 상관성 재수립: 기존 시뮬-실측 상관은 현행 자극 기준으로 캘리브레이션되어 있다. 자극을 바꾸면 무효화된다. 기술 리스크가 아니라 일정·인력 비용이다.

5. 파형을 늦추고 싶은 유혹에 대해

M4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이왕 외부에서 인가하는 김에 rise time도 좀 늦추자”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 말아야 한다.

Rise time을 늦추면 fail 전류가 2배 틀린다

가로축은 fail 전류. 점선은 실제 CDM에서 관측된 2.7 A. 20 ps 시험만 이 값 근처를 맞춘다.

0 2 4 6 8 A Fail 전류 실제 CDM 2.7 A VF-TLP / CC-TLP rise 100 ps 100 ps 상승: 5~7 A에서 fail — 실제 CDM의 2배 이상 5~7 A CC-TLP rise 20 ps 20 ps 상승: +3 A / −2.4 A에서 fail — 실제 CDM 근처 +3 / −2.4 A

“All test methodologies using 100 ps rise time failed to reproduce the CDM failure by a factor of two.” — Rise time은 자극 파라미터 중 가장 민감한 항목이다.

부수 발견: 죽인 것은 R이 아니라 L이었다

동일 LNA를 두 배선으로 시험한 결과, 배선 40 µm 차이가 fail 전류를 절반으로 떨어뜨렸다.

40 µm 트레이스가 fail 전류를 절반으로 만든다

20 ps 상승 조건. 두 구조의 차이는 ESD diode에서 VSS까지의 배선뿐이다.

0 2 4 6 A Fail 전류 크기 (|−I|) LNA1 VSS 노드에 직결 LNA1: −6 A에서 fail −6 A LNA2 40 µm 트레이스 경유 LNA2: −3 A에서 fail — 40 pH 인덕턴스 때문 −3 A 절반

40 pH에 대해 V = (3 A / 20 ps) × 40 pH = 6 V. 논문의 표현: “The resistance in the path is in the order of milliohms and can be neglected.”

⚠ 자극 방식 논의를 넘어선 경고

현행 SPF 추출은 R 중심인데, 고속 인터페이스의 CDM soft failure는 L이 지배한다. 현행 flow가 인덕턴스를 추출하지 않고 있다면 CDM soft failure를 애초에 볼 수 없는 상태일 수 있다.

자극 방식보다 우선순위가 높다. §7 E-D보다 먼저 확인할 것.

6. 결론 및 권고

현행.ic 주입외부 인가
(Norton+분산)
외부 인가
(이상 전류원)
M1/M2 해결✗✓✓✓
M3/M4 해결✗✗✗✗
M5 해결✗대부분✓✓
자기 제한성✓✓조건부✗
분산성✓✓가정 필요✗
초기 step 재현✓✓테스터 모델 필요✗
Netlist 크기——동일 (C 유지 시)감소 (C 제거 시)
Sign-off 영향—없음있음있음
실리콘 재상관—불필요필요필요
구현 비용—낮음높음중
1

.ic 충전 상태 주입

M1·M2 해결. 자극 물리 불변, sign-off 영향 없음

2

Snapback PWL 2-state 치환

M3 해결 — 외부 인가로는 안 되는 유일한 대책

3

시뮬레이터 적분 설정 튜닝

M4가 남았을 때

보류

외부 인가

순수 증분 이득 ≈ 0, 비용은 큼

외부 인가를 검토할 정당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뿐이다:

  1. .ic + PWL 치환을 다 하고도 수렴 실패율이 목표에 미달하고, 원인이 M5로 특정될 때
  2. 런타임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생산성이 목적일 때 — 파형을 표준화하면 시나리오 생성·자동화가 쉬워진다. 정직하게 이 이유라면 그렇게 말하고 별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그래도 진행한다면 — 필수 조건

#조건근거
C1Norton 등가. 소스 임피던스는 테스터 헤드 등가회로(S-parameter 또는 LC + R_spark)에서 도출§4.1, §4.4
C2분산 주입. 전하 기여 비율로 가중한 다수 전류원을 VDD/VSS mesh 양쪽에§4.3
C3CDM 대역 유지. rise ≤ 400 ps. Soft failure 대상이면 초기 step 20~50 ps까지. 파형을 늦추지 말 것§5
C4Return을 이상 접지로 두지 말 것. VSS도 회로의 일부로 유지§5 (LNA2 사례)
C5Transient를 유지한다면 커패시터를 지우지 말 것. C 제거는 DC 준정적 해석에 한함§3

7. 검증 실험

실험 순서와 분기

각 분기는 외부 인가 검토를 계속할지 끝낼지를 결정한다.

E-L · 인덕턴스 유무 1일 · 가장 먼저 L이 없다 → 즉시 에스컬레이션 E-D · 원인 분포 정량화 2주 · 전체 논리의 출발점 충전 · 전이 · clamp 지배 (80%↑) .ic + PWL로 해결 → 외부 인가 트랙 종료 M5 지배 E-A · E-C 진행 Norton이 감쇠 재현 실패 → 기각 재현 성공 → E-B → 조건부 채택

E-L. 인덕턴스 기여도 ⭐ E-D보다 먼저, 1일

설계: 현행 netlist에 인덕턴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 있다면 제거 후 victim gate peak ΔV 변화 측정.

결과조치
L이 아예 없음CDM soft failure를 지금도 못 보고 있다는 뜻. 자극 방식보다 우선순위가 높다. 즉시 에스컬레이션
ΔV가 크게 변함L 지배. §5와 일치. 추출 전략 재검토 필요
ΔV 거의 불변R 지배. 현행 추출 전략 유효

E-D. 수렴 실패 원인 분포 정량화 ⭐ 1순위

전체 논리의 출발점. 이것 없이는 어떤 대책도 근거가 없다. 측정: 실패 시점(충전 / 전이 / 방전)과 유형(DC op point / timestep too small / Newton / charge conservation) 분류.

관측조치
충전 단계 + 전이 구간이 지배적.ic로 해결. 외부 인가 불필요
방전 중 Newton 실패, 특정 clamp 집중PWL 치환으로 해결. 외부 인가 무의미
charge conservation warning이 지배적M5. 외부 인가 검토 정당화
timestep 붕괴가 지배적M4. 외부 인가로도 해결 안 됨. 적분 설정 문제

소요: 2주. 중단 조건: 앞의 두 경우가 합쳐서 80% 이상이면 외부 인가 트랙 종료.

E-A. 자기 제한성 검증 — 논문이 벤치마크를 제공한다 ⭐

§4.1의 실측값이 그대로 검증 기준이 된다. 방전 경로에 직렬 저항을 삽입하며 스윕(0 / 22 Ω / 470 Ω / 1 MΩ)하고, 2.7 → 2.4 → 0.4 → ~0 A 감소를 재현하는지 본다.

결과결론
현행(전하 기반) 모델이 이 감소를 재현모델이 물리를 담고 있다는 확인
외부 인가(이상 전류원)가 전류를 유지모델이 틀렸다는 직접 증거
외부 인가(Norton)가 감소를 재현하는 정도Norton 임피던스 값의 타당성 근거
이 실험이 자기 제한성에 대한 유일한 직접 증거이며, 비교 기준이 이미 문헌에 있다는 점에서 비용이 낮다.

E-B. .ic vs 외부 인가 등가성

대상: 현행이 수렴하는 케이스로 한정(수렴하지 않는 케이스로 하면 비교 대상이 없어 검증 자체가 불가능). 샘플: 최소 20종 — 정상 pass / 실리콘 fail 이력 / marginal(판정 경계 ±10%).

지표허용 편차
Testpin 방전 전류 peak±5%
파형 rise time / FWHM±10%
Clamp 통과 peak current±5%
Victim gate peak ΔV±3%
오버슈트 peak 및 발생 시각±10%
Power mesh CD hot spot 위치일치
CD hot spot 크기±10%
Pass/Fail 판정 뒤집힘0건

E-C. 주입 분포 민감도 — Franell 검증의 공백을 메운다

Franell et al.은 커패시터 분배를 바꿔도 testpin 전류가 불변임을 실측했다. 그러나 내부 노드 전압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않았다. Soft failure 판정은 내부 노드 전압으로 하므로 이 공백을 자체 실험으로 메워야 한다.

설계: 분산 전류원의 가중치를 균등 / 면적 가중 / 커패시턴스 가중 / 단일 지점 집중으로 바꿔가며 victim gate peak ΔV와 power mesh CD 분포를 비교. 가중치에 따라 ΔV가 유의하게 변하면 주입 분포가 곧 결과다.

8. 위험 요소

#위험대응
W1진단 없이 처방. 원인이 M3/M4인데 자극을 바꾸면 문제는 남고 비용만 든다E-D 필수. 80% 규칙
W2Ranking 왜곡. “보수적이니 안전하다”는 논리는 틀렸다. 좋은 경로 과소·나쁜 경로 과대로 순위가 뒤집힌다Norton 필수. E-A로 검증
W3현행 netlist에 L이 없을 가능성. 자극 방식보다 큰 문제E-L 최우선
W4가정이 사라진다는 착각. 전압 분포 가정이 전류 분포 가정으로 바뀔 뿐이다E-C로 민감도 확인
W5Transient 유지하며 C만 제거. 두 방식의 나쁜 조합C5 조건
W6Franell 검증 범위 확대 해석. testpin 전류 불변 ≠ 내부 노드 전압 불변E-C로 자체 보완
W7근거 논문 사례는 RF LNA라는 특수 조건. 일반 digital IO 전이 미검증자사 설계에서 재확인. 일반화 금지
W8실리콘 재상관 비용 과소평가재상관 대상 제품 확보 여부를 착수 전 확인

9. 조사 공백

  1. 근거 논문 원문(EOS/ESD Symposium 2018)을 직접 읽지 못했다. ESD Association 웹 게재본(2021-03)과 In Compliance 재게재본으로 확인했다. 수치·인용은 이 요약본 기준이며 원문 확보를 권장한다.
  2. JS-002의 패키지별 파형 파라미터 표 원문 미확인(유료 표준). 외부 인가 파형을 정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3. 현행 flow의 실제 수렴 실패율과 원인 분포를 모른다. 전체 논리의 출발점인데 측정값이 없다.
  4. 현행 SPF에 인덕턴스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5. .ic 방식의 ESD 도메인 적용 사례를 문헌에서 찾지 못했다. 이 권고는 논문 근거가 아니라 회로 이론에서 도출한 추론이며 자체 검증이 필요하다(확신도 Medium).
  6. M5의 실제 크기를 모른다. §2.2의 추론은 E-D에서 확인해야 한다.

10. 다음 행동

1일~1주

  1. 현행 SPF/netlist에 인덕턴스가 포함되는지 확인 (E-L, W3)
  2. 현행 CDM 자극 파형의 실제 rise time 확인 (JS-002 준수 여부)
  3. Foundry deck의 CDM 자극 강제 조항 확인
  4. 기존 실리콘 상관 데이터의 캘리브레이션 기준 확인

2~3주

  1. E-D 수렴 실패 원인 분포 정량화 — 외부 인가 검토 지속 여부가 여기서 결정된다

4~7주

  1. .ic 주입(부유 금속 노드 자동 식별 + V_CDM 부여) 프로토타입
  2. Snapback PWL 2-state 치환 (대표 clamp 3종)
  3. 두 대책 적용 후 수렴 실패율 재측정 — 목표 <1% 달성 시 종료

미달 시

  1. E-A 자기 제한성 검증 (문헌 벤치마크 활용)
  2. E-C 주입 분포 민감도
  3. E-B 등가성 실험 → 실리콘 재상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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